코치팩토리 직구의 실패를 머금고 슬퍼하던차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타바코플라워 가입하자마자 바로 질러써욤.
감동 그 자체였어요!!! 우선 택배배송부터 디따 빠름!!!!
12일에 주문~!광복절만 아니었음 15일에 받는건데 16일에 도착!!
가방은 울 귀요미들 봐주느라 고생하시는 엄마 선물이었는데
빅백 선호하시는 울 엄마
생각보다 사쥬가 작지만 그래도 귀엽고 이뿌다고 맘에들어하셨어요!!!!
실지 제가 더 탐나요...흐흐흐흐
넘넘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듯!!!!!^^
사진올리고 싶은데 픽셀을 줄여도 용량이 커서 안올라간다눼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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