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스탈이 유행도 안타고 봄가을입기 편하고,,여름에도 장마철에 추울때 반팔위에 걸칠때 필요했는데..
특히 키작은 사람들한텐 펑퍼짐한 롱 코트형식 보단 요렇게 쇼트형식의 단정한 느낌이 사람이 키커보이고,
단정해보이는데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소재가 빳빳한 소재였다는거..
좀더 부들부들한 소재였음 정말 더 좋았겠단 생각했어요.
그래도 이만하면 싸게 잘산거같아요.
비루하지만 55반의 저의 모습 착샷 투척합니다~
55반인데, XS사이즈하니 딱 좋네요.
보통 미국쪽 브랜드는 팔기장이 많이 길어서,,이것도 많이 길면어쩌나..했는데
살짝만 길어서 접어입었을때 이상할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이런옷은 첫눈에 반하는 스탈의 옷은 아니지만, 한개쯤 장롱안에 넣어야하는
아이템인거같아요..머스트 헤브아이템이랄까..ㅋ
어쨌든 은근 이런깔깔이라는..얇은 점퍼가 가격대가 생각보다 쎄던데..
마침 잘산거같아요.
담번엔 보들보들한 재질의 원단의 점퍼도 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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