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올 초부터 계속 살까말까...고민하고...장바구니에 담았던 아이예요.
그러다가 이번에 가격도 맞출겸?! 구매 했는데-
컬러 배합이 마음에 들어요요요요요요^__________^
왜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어용 ㅎㅎㅎ
마구마구 따뜻할지는 모르겠지만 멋쟁이로 만들어 주며, 포인트로 제대로인 아이템!!!
길이감 느끼?시라고 책이랑 찍고, 3번째 사진 처럼 바~짝! 올려서 찍어 봤어요.
하지만 마지막 사진처럼! 쭈글~~~접어서 장갑을 껴주면 제대로 이뻐요요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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